
영화제가 끝난 뒤에도, 스크린은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.
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플립플롭의 프로젝트는 영화제 운영 중 발생한 폐스크린을 새로운 쓰임으로 연결하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.
영화를 상영하던 스크린을 업사이클링해,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파우치백으로 제작했습니다.
영화제에서 받은 티켓을 보관하고, 좋아하는 배지를 달아 자신만의 방식으로 꾸밀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.
영화제를 관람한 순간의 기억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, 오래 간직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건으로 이어지도록 했습니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