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물산 래미안 브랜드의 깊고 차분한 녹색계열 키컬러가 적용된 건설현장 안전망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.
건설현장 폐기물인 만큼 세척과정에서 애로사항이 컸던 기억이 있습니다.
산업용 세척기, 손세척을 고루 거쳐 제품을 완성할 수 있었고, 완성된 쇼퍼백, 카드지갑, 다용도 파우치는 단지 입주민 분들을 위해 제공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