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J ENM의 2024 KCON GERMANY, LA, OSAKA 현장에서 사용되고 버려질 예정이던 현수막을 수거하는 것에서 이 프로젝트는 시작됐습니다.
플립플롭은 이 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해, 2025 KCON을 찾은 관객을 위한 굿즈로 다시 만들었습니다.